2009년 4월 13일 월요일

Oscar Peterson - Stella By Starlight

뭐이리 할게 많은지. 예전과 조금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제 할게 많다는걸 인식하게 되면 조금씩이라도 해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조금씩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난 많이 달라졌다. 그렇게 믿고 싶다. 음악적 기호도 조금은 달라진 것이 예전같았다면 머리를 식히거나 쌓인게 많을 때 과격한 메틀 음악을 들었겠지만 요즘은 재즈를 즐겨 듣는다. 디스토션 사운드보다 스윙 리듬은 한결 가벼운건 사실이나 봄바람처럼 살랑거리는 선율을 듣고 있자면 상당히 기분이 좋아진다. 모두들 음악 한곡 들을 정도의 여유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포스팅해본다.

 

댓글 4개:

  1. 요즘은 진짜 음악 들을 여유가 없네.ㅠㅠ

    답글삭제
  2. 가끔은 번잡하고 시끄러운것을 피해 이런 노래 혼자 조용히 듣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ㅋ

    답글삭제
  3. 오스카 피터슨 좋아요!!!

    비올 때 들으면 더 좋은것 같에요.

    물론 제 생각이에요...ㅎㅎ

    답글삭제
  4. trackback from: Stella by Starlight - 키스 자렛(Keith Jarrett) Trio
    Stella by Starlight은 잘 알려진 재즈 스탠다드다. Keith Jarrett의 빨려들 듯 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리듬 파트의 깊이있고 강렬한 플레이는 잠시 오래된 옛곡을 잊고 그들의 연주에 빠져들게 만들기...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