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말년은 천재다. 조석도 나름 병맛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그의 앞엔 이말년이 있다. 마치 살리에르 앞을 가로 막고 있는 모차르트의 거대한 벽마냥, 이말년이라는 높은 벽은 조석을 초라하게 한다. 이말년, 희대의 천재. 병맛 만화의 1인자. 장수하라.
2. 무겁다. 버겁다. 생각이 많아진다. 내려 놓고 싶은데 그러질 못한다. 이 무거운걸 짊어지고 인생 선배들은 어떻게 앞으로 나갔지? 모든 인간은 존경 받을만 하다.
3. 음담패설을 끊을수가 없다. 담배는 끊었는데 음담패설은 못끊겠다. 하루라도 음담패설을 안하면 금단현상이 일어난다. 남자의 수다가 이렇게 즐거운 것인지 예전엔 미처 몰랐다. 후배 녀석이 형 차라리 다시 담배 피는게 낫겠어요 라고 말할 정도다. 그래서 대답했다. 난 우리 선인들이 향유했던 패관문학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을 뿐이라고.
4. 역시 흑형들, 아니 흑누나들의 성대는 뭔가 다르다.
5. 대전 첫승. 행복한 한주다.
헐퀴 니가 음담패설을 좋아하다니.ㅋㅋㅋ
답글삭제@띠용 - 2010/04/20 20:04
답글삭제완전 매니아에요... ㅋㅋ
저도 하루에 한번씩 음담패설을 날리는데
답글삭제제 친구가 그러다 누구하나 건드려
곧 감옥갈 기세라고 합니다. -_-
물론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