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전자 제품을 사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은 괜히 돈 아낀다고 한물 간 모델, 버전으로 사는 것은 손해라는 것이다. 좀팽이 기질이 있어서 무엇인가를 살 때 시원하게 돈을 지불하지 못해서 항상 구형 모델을 구매해왔고 그 결과 1년도 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당장 돈 아낀다고 구형을 사서 쓰기도 뭐하고 다시 사자니 돈이 없는 상황에 봉착하는 처절한 기억, 다들 한번씩은 있으리라 믿는다.
소프트웨어는 약간 다룰수 있어도 하드웨어쪽은 완전히 문외한이다. 조립 분해도 못하는 놈이 조립 컴퓨터 산다는게 조금 웃기긴하지만 비싼 달러 때문에 완제품 컴퓨터 가격이 2,30 만원 올랐단다. 여기저기서 정보 얻어서 만족할만한 견적을 냈다. 어차피 고사양 게임을 하지도, 하드웨어를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하지도 않을 것이기에 저 정도 가격대 성능에 만족한다. 이제 주문만 하면 되는구나~
쿼드..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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