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1일 토요일

Billy Joel - Honesty

이상하다. 자꾸만 어긋난다. 그녀는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잘 모르겠다. 서로 뭔가 가슴 속에 큰 응어리를 가진채, 서로에게 해야할 말을 못하고 있는 기분이다. 사람의 감정이란건 참으로 약아 빠져서 가득 부풀은 풍선에 아주 조그마한 틈이 생긴 것처럼 조금씩 빠져 나간다. 미처 예상하지도 못한 타이밍에, 예상하지 못한 양이. 참으로 어렵다. 머리가 지끈거린다.

 

댓글 4개:

  1. 대화~ 또 대화.ㅇㅇ

    절대 참지 말고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있는 의문 혹은 찌끄래기도 다 터놓고 대화.



    그리고 그냥 말치레로 미안하다 그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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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하고 싶은건 이곡의 제목인가요?



    근데 태그의 김도균은 예전 울산선수 말씀하시는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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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띠용 - 2009/03/21 21:30
    대화 또 대화를 했습니다. 속에 있는 내용까지 모두모두~ 그러니 조금은 풀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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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ueshine - 2009/03/21 22:51
    아니요~ 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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