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8일 토요일

지긋지긋한 징크스

드디어 징크스가 깨지나 싶더니... 6년째인가 성남에게 이기지 못한게. 이번만큼은 기대를 걸었는데 아쉽게 2:1로 패배했단다. 이호의 2게임 연속골. 징크스라는게 정말 몸서리쳐질만큼 무섭다.

 

경기는 잘 풀어갔다더라. 기대주 이경환이 골도 넣고. 최은성의 402경기 출전, 최은성 Day 를 승리로 장식했다면 좋았으련만. 대전 관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오늘같은 날씨에 왜 경기장을 찾지 않았을까. 구단은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이는데 관중이 줄어들다니. 가슴이 아프다. 나라도 경기장을 찾았어야 하는데. 먹고 사는 문제 앞에선, 열정만으로는 안된다. 앞으로 더 나아지길 간절히 바라본다.

댓글 6개:

  1. 너네팀 엄청 잘했다던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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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단은 여전히 진흙탕...

    무튼,

    성남전 패배가 아쉽긴 하지만 경기 내용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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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전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군요.ㅋ



    일찍 원정을 치뤄서 다행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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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띠용 - 2009/04/19 00:16
    그래서 더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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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퍼블 - 2009/04/20 20:23
    그래도 분명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아들 딸 손붙잡고 갈 때에는 우리 대전이 분명 최고 명문 구단이 되어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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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ueshine - 2009/04/21 00:39
    리빌딩의 효과를 꼭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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