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0일 수요일

Manic Street Preachers - From Despairs To Where

슬럼프가 온거 같다. 모든 일에 의욕이 점점 사라져간다. 딱 일주일만 멀리 떠나서 쉬고 싶다.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서 휴대전화도 꺼놓고 실컷 음악이나 듣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글이나 끄적이며, 쉬고 싶다. 반도 달리지 않은 장리전에서 벌써 지켜 나가 떨어지는거 같아 존심이 상하지만 뭔지 모를 짜증이 계속해서 날 괴롭힌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일테지만 굳이 그 원인을 알아낼 의욕도 사라졌다.  그래도 어쩌나. 시간을 가고 쉼없이 톱니바퀴는 돌아간다. 힘을 내자. 나도 너도, 그리고 우리 모두도.

 

댓글 3개:

  1. 오오! 매닉 스트릿 프리쳐스!!! 간만이네요!

    간만에 저도 이 밴드 앨범좀 들어봐야겠습니다.

    그나...흠 동감많이 되구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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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좀 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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