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가장 성공한 락 밴드는 Linkin Park와 Nickelback이라고 말해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정말 오랜만에 1000만장의 판매고를 돌파한 Linkin Park는 Nirvana의 등장으로 인해 맥이 끊겼다고 평가받는 메틀 음악의 새로운 추세를 만들었으며 Nickelback은 Creed와 함께 그런지 음악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물론 이들이 등장하기 이전에 메틀 음악과 그런지 음악을 향유하던 팬층의 반응과 시선이 썩 좋지 않았다는 것도 주지할만한 일이다. Thronley는 캐나다 출신의 락 밴드로 Nickelback의 영향력 아래 있는 수많은 밴드 중 하나다. 기존 스타일을 답습하는 것은 안정적으로 추세에 편승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는 힘들다. 지금 이들의 음악을 듣고는 있으나 나 이외에 많인 이들이 파격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기다림 자체도 구식이 되어버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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