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침이 떨어지질 않는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안하다가 막상 자려고 누으면 당장 폐에서 피가 솟구칠 정도로 기침을 해댄다. 의사가 내일 모레 다시 오라고 하면 막연한 불신감에 안가곤했는데 이번에는 가볼걸 그랬다. 사람을 못믿고 사는건 정말 슬픈 일이다. 어서 기침이 그쳐야 편히 잠을 잘텐데 걱정이다.
2. 알바자리 더럽게 없다. 내가 이것저것 고르고 있고, 방학 기간 동안만 알바생을 구하는 점포가 거의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이정도로 없지는 않을텐데... 그리고 할만한 알바는 죄다 여자만 뽑으니 원. 하긴 과외 구할 때도 여자 선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여러번 퇴짜 맞았었다. 나같은 단기간 노동자들에 당해온 점포가 많은지 휴학증명서를 가져 오란다. 역시 사람은 내성이 생기면 자기 방어책을 준비한다. 내일은 분당 지역 발로 다니면서 구해봐야 겠다.
3. 용병영입. 저번에 포스팅했다가 지웠다. 곽십새가 데려온 선수라 그닥 기대는 안한다. 6개월 임대고 잘하면 좋고 아님 말고.

표정이 좀 억울해보여;
답글삭제취업이 힘든 분들께서 알바영역으로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답글삭제;;;;;
곽모시깽이의 마지막 작품인가요?? ㄷㄷ
답글삭제에고 아프지말라시더니 정작 형이 아프시네여 ㅠㅠ
답글삭제이상하게 과외는 여자선생님을 원하는듯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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