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춥다. 드디어 겨울의 한파가 시작된 기분이다. 학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고드름이 얼어있는걸 보고 오늘은 기필코 일찍 들어오리라 마음 먹었다. 여름이 좋으냐 겨울이 좋으냐 라는 극단적인 질문을 항시 받곤하는데 그럴 때면 마지못해 겨울이 좋다고 대답한다. 차라리 두텁게 입으면 되고 탕에 마시는 소주가 맛있다는 이유를 둘러대곤 하는데 솔직히 겨울은 끔찍하다. 타이핑을 치는 손은 어느새 얼어가고 있다. 시험 다 끝나면 1년간 고생한 내게 삼계탕을 선물해야 겠다. 그때까지 화이팅~
덧) 요새 소녀시대 수영이가 그렇게 끌린다. 우리 소녀들에게 골고루 사랑을 나눠줬으면 좋겠지만 굳이 순위를 나눠보자면 수영 >> 태연 >> 제시카 >>> 그리고 그외 정도 되겠다. 하지만 소녀들아. 오빠는 너희를 골고루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걸 알아주렴.
완전 수영빠 아냐?ㅎㅎ
답글삭제아 역시 형이 최고임
답글삭제수영이를 알아보시네요ㅠㅠㅠㅠㅠ
저는 유리가 좋습니다. (헛 이 리플 달려고 그랬던 건 아닌데...)
답글삭제ㅎㅎㅎ
답글삭제갑자기 댓들이 소녀시대루 가구 있네요...
저두 수영 좋아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지금은......태연....
왠지....결혼하면..참 재미있을꺼 같아서..ㅎㅎㅎ
저도 수영양이 좋아요. 마른것만 빼구요.ㅋ
답글삭제날이 춥다가 다시 따듯해지더라구요. 근래 가장 따듯한 겨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