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Lily Frost - Silver Sun

무사히 크리스마스를 넘겼다. 크리스마스가 별거냐. 양놈 명절 따위... 그런데 좀 우울하구나. 의연한척 하려해도 집구석에서 맥주나 마시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나 쓸쓸하더라. 짧게 써야지. 더 궁상 맞아보일지도 몰라. 어쨌든 이번 크리스마스는 다양한 브랜드의 맥주와 Lily Frost, 그리고 Al Jarreau 의 캐롤과 함께했다.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 겠다는 굳은 결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두 뮤지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

 

댓글 4개:

  1. 여자친구가 있어도 함께하지 못했구마;;

    답글삭제
  2. 이런날도 있구..

    저런날도 있겠죠....

    언젠가..시간이 지나면...

    이런 크리스마스가 그리울때도 있을겁니다....

    언젠가는.....ㅎㅎㅎ

    답글삭제
  3. @띠용 - 2009/12/28 20:00
    이제 곧 오니까.. 참을만 했어요 ㅎㅎ 글을 저렇게 쓰고 뒤늦게 이런 리플 다니 이상한가요 ㅎㅎ

    답글삭제
  4. @killbill - 2009/12/29 08:43
    네 나름 의미있는 크리스마스였던거 같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