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Ozzy Osbourne - Dreamer

학기가 모두 끝났다. 이제 일요일에 토익 시험 보고 만날 사람 대충 만나고 대전으로 내려간다. 2009년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거 같다. 너무나 쏜살같이 지나가서 돌아볼 겨를도 없었다. 이제 남은 12월은 천천히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반성과 자찬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

 

2009년 난 처음으로 금연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해서 실행에 옮겼고 2010년에도, 2011년에도 계속해서 노력해볼 생각이다. 2009년의 난 선배나 선생들에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물어보지 않게 됐고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많은 사람과 만났고 많은 얘기를 나눠봤고, 어느 때보다 많은 글을 쓴 한해가 될 것이다. 나중에 더 자세히 2009년의 후기를 올리도록 하고 지난 날의 감상은 일단 여기서 잠시 멈춘다. 이 블로그에 들렀다 가시는 모든 분들의 연말이 행복하길, 다시 한번 바라본다.

 

댓글 5개:

  1. 오 금연이 성공되는 모습이 대견한데? 앞으로도 쭉 하쇼.ㅎㅎ

    답글삭제
  2. 셤 잘보세요~

    대박달이 되길~

    답글삭제
  3. 메갈로님도 연말 행복하고 따스하게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답글삭제
  4. 아직도 금연중이세요?

    금연...솔직히 멀고도 험한길입니다...

    일단 결정하셨다면...밀고 나가세요..

    남자 결정한 일은 해주셔야죠...ㅎㅎㅎ

    금연..그거 아무것두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자연스레 알게 되실꺼에요....

    화이팅 하시구요...

    내년에두....기분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답글삭제
  5. 와우 금연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_=;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