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일 토요일

GunsN'Roses - Catcher In The Rye

이 앨범을 듣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앨범 타이틀과 커버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발매가 늦어지다가 음원이 유출되어 또다시 늦어지고, 결국 2008년 12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들의 신보가 발매됐다. 밴드의 추축 멤버들이 대거 빠져버려서 익숙한 사운드가 나오지 않을거라는 것은 예상했지만 새로운 라인업으로 밴드를 정비한 이들의 음악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그들은 여전히 좋은 밴드라는 사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여실히 증명했으나 그당시의 음악이 그리운 것은 어쩔수 없나보다. 추억이나 향수... 그런 것들에 대해 잠시 생각해본다.

 

댓글 2개:

  1. @퍼블 - 2009/01/05 11:11
    나온지 한달도 채 안된 따끈따끈한 곡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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