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5일 월요일

No War !!

인간들이란 짐승들은 싸우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하는걸까? 자신의 무리와 식량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야수들과는 다르게 우리는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언어와 양보하고 타협할 수 있는 지성을 가졌음에도 이렇게 서로에게 아픔을 주면서 살아가야할까?

 

비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을 제외하고도 티벳에서, 그리스, 그리고 아프리카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비극은 언제 끝날까. 아니 과연 끝나기는 할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만들고 살아가는 패륜아들은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다. 시온의 별 아래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은 인종이 아니라 철저하게 인종을 차별하는 나치와 별다를게 없는 종자들이다. 물론 현 무슬림 세력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재검토해야한다는 에드워드 사이드의 성찰은 백번 옳다. 하지만 종교를 믿는 자들이 이런 짓거리를 해도 되는거냐? 자신들이 믿는 신 앞에 부끄럽지 않은걸까?

 

연고이전만 패륜이냐. 이 세상엔 가까이 가기만해도 썩은내가 풍기는 패륜아들이 너무나도 많다.

댓글 6개:

  1. 애기들은 정말 무슨죄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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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을 믿는다는 작자들이 하는 행동은 하나님을 믿는 작자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라 악마를 믿는자들이 하는 행동과 별 다를게 없죠.

    네 이웃을 사랑하란 말은 잘 듣지 않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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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아..

    전쟁을 직접 겪어보지 않았지만 참 무서운 것이에요..

    군대 있을 때 무장공비 내려와서 출동한적 있었어요.

    사단마크 떼고, 위장하고, 군장 매고 출동하기 전 유서 쓰고 머리카랑 자른다음 똘똘 마는데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거기에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실탄과 수류탄 받는데 미치겠더군요.

    전쟁이란게 없다면 얼마나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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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띠용 - 2009/01/06 00:15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휴... 어린이가 정말 미래의 주역이 맞냐고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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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디젤 - 2009/01/06 01:16
    신이 없는거 같아... 신이 있다면 저 사람들이 저렇게 될 일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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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퍼블 - 2009/01/06 12:34
    그러게요...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빼앗는 일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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