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열리는 시상식.
http://music.naver.com/event.nhn?m=musicAward
인터넷 투표는 여기로. 2월 17일부터 24일까진데 투표일을 대폭 줄였다. 이유가 뭘까나~ 대선도 아니고 누구 뽑았는지 말해도 상관없겠지? 태양, 하임, 로로스 순으로 뽑았다. 사실 여성 가수는 하임 말고는 딱히 들어본 기억이 없는지라... 그리고 난 빅뱅보다는 동영배 빠다~ 키가 조금만 더 크면 우리 월드스타 비느님보다 월등한 재원이 될수 있으리라 믿는데 선천적인 부분이 아쉽다. 로로스는 다들 알겠지만 굉장히 투명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하는 밴드고. 다들 투표합시다~
+) 막상 투표하고 리플을 보니 참 가관이다. 상업성과 음악성이란 잣대는 시대를 불변하고 존재해왔지만 아이돌 그룹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그들의 성공이 점점 급격해지고 가시화되면서 더욱 심해진 모양새다. 본디 음악성이란 무엇인가. 예술성이란 무엇인가. 대중음악이란 타이틀을 건 시상식에서 음악성이니 예술성이니한 것에 대해 논하는건 칼로리 낭비다. 대중음악 사조에서 모든 가치를 결정하는건 대중이고 그들의 구매력이다. 몇몇 평론가들이나 제작자들은 대중의 힘이 위대하다고 핏대를 세우지만 난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대중은 힘을 지녔으나 무지하다. 이 점이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예술 컨텐츠로 떼돈을 벌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다.
난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ㅋㅋㅋ
답글삭제그냥 다 같이 어울려서 노래 부르고 즐겼으면 좋겠어요.
답글삭제원래 음악이라는 거...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들의 생활을 이야기 하려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띠용 - 2009/02/18 20:11
답글삭제요새 알게 모르게 많은 가수들이 나오긴하는데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거...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ㅎ
@퍼블 - 2009/02/18 21:25
답글삭제이승철씨가 음악은 음학이 아니라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전 장기하, 나윤선, 언니네이발관을 뽑았어요. 마이 엔트 메리는 어디로 갔나;;;
답글삭제@고블린 - 2009/02/21 13:06
답글삭제역시 올해 인디씬 최고의 흥행(?)은 언니네이발관이었죠! 장기하도 은근히 표가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기하신 4월 4일에 대구 오신다는데..
답글삭제전 그때면 충남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중의 선호라는 말이 맞긴 한데 대중의 연령대가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졌다는게 문제겠죠.ㅠ
답글삭제음.. 빅뱅 실제로 코앞에서 봤는데 키가 아주 많이 작아요.ㅠ 키높이 신은거 같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