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에선 이미 내려갔지만 리아나 언니가 애인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 당했다는 뉴스를 보니 적잖은 충격이 왔다. 사실 기사와 함께 올라온 사진이 더욱 충격적이었는데 이쁜 얼굴이 아주 떡이 되게 팼더구먼. 크리스 브라운은 컨템퍼러리 씬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르던 찰라에 이번 사건으로 당분간 시끄러울 것으로 보인다. 미국 사회나 한국 사회나 여자 패는 놈은 쉽게 회생하기 힘들테니.
엉뚱하게 에릭 베넷의 곡을 포스팅하는 것은 그와 할 베리와의 행복하지 못했던 결혼 생활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사실 난다 긴다하는 뮤지션들 중 가정 생활에 문제없는 이들은 극히 드물지만 이렇게 로맨틱한 노래를 부를줄 아는 사람이 그런 식으로 결혼 생활을 마무리할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었다. 이혼이라는게 그리 부끄럽게 여길 것도 아니고 치부라 생각할 것도 아니긴하지만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해체된다는건 가슴 아픈 일임은 분명하다. 뭐가 어떻게 되던간에 에릭 베넷 이 양반 노래 정말 잘한다.
누구든 꽃으로도 때리면 안돼.ㅠㅠ
답글삭제@띠용 - 2009/02/21 16:17
답글삭제그러게나 말입니다. 왜들그리 치고 박는지..
아..제가 Rihanna사진 올리고 글 썼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몽땅 날라갔네요.ㅠㅠ
답글삭제베넷 참..노래 잘하죠.ㅋ
참.. 이노래가 언제 나온건지 모르겠는데 바이브의 오래오래와 후렴구가 상당히 비슷하죠. 타미야도 노래 잘하구요.
답글삭제이 곡 들려주고 싫어하는 여성동지 못봤네요 ㅎㅎㅎㅎ
답글삭제@Blueshine - 2009/02/24 13:01
답글삭제앗 찾아서 들어보니 굉장히 유사한걸요? 하긴 바이브 멤버 류재현 이 양반이 한국에서 '팔리는' R&B 음악 만들어내는데는 귀재인거 같습니다~
@다이고로 - 2009/02/25 09:34
답글삭제그렇죠 ~ 에릭 베넷의 목소리라면... 싫어하기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