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0일 토요일

David Choi - Love

사람은 너무나 이기적이어서, 어쩌면 사랑하는 이가 상처받는다 해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상대방의 아픔을 모른척하는지도 모른다. 말로 다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늘 품고 있으면서 표현하지 못하는건 가슴 아픈 일이다. 쉽게 변하지 않는 내가 싫다. 따스한 미소 한번 짓지 못하는, 늘 돌아서서 후회하는 내 자신이 바보같아서 얼굴이 붉혀진다. 어쩜 이리도 이기적일까. 난 어쩌면 쉼없이 스쳐지나간 시간 속에서 조금도 성장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이런 내가 바보같다.

 

 

댓글 6개:

  1. 밤에 듣기 참 좋네요

    아니 낮에 듣기도 좋지만

    막 센치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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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바보는 끝가지 지가 아프고마는 길을 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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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책 말아요. 다들 그러니까. 다들 그렇게, 처음에는 사랑은 다 주는 것이라고, 자기는 그런 줄 알고 살았다가, 막상 비바람 몰아치고 폭풍이 불면, 사랑은 주고 받는 것이 되어, 상대방이 사랑을 주지 않으면, 나도 줄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가니까. 맞아요. 사람은 다들 그렇게 이기적이죠. 사람에게 애초부터 사랑이란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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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agijm - 2009/06/04 15:57
    뭔가 가슴 아픈 말이네요ㅠ 아무래도 계속 바보인채로 살아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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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녕하세요^^ David Choi의 한국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LuovaMusic’입니다. David Choi의 내한 공연 소식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자세한 공연 안내와 한국에서의 스케쥴은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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