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데쓰노트만 주스면 넌 바로 세상 하직이야. 대전 시내 활보하고 다니지마라. 혹여나 자식새끼가 대전 가고 싶다고 해도 넌 오지마라. 네 면상 대전 바닥에서 보게되면 갈아버려도 시원찮다.
감독 경질.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그간 그가 보여준 행보가 딱히 대전에 발전을 가져왔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유소년팀 창설? 그건 연맹에서 시킨거고 2군 리그? 이것도 연맹이 시킨거지. 과도한 리빌딩으로 팀 망쳐놓고 어디서 뛰다왔는지 알 수 없는 용병 2군에서 뛰게 해주려고 데려왔나? 그나마 잘하는 용병은 에이전트가 선수 하이재킹하려 해서 본국으로 도망치듯 귀국.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722978
2007년 11월부터 모 에이전트의 만행이 시작됐다. 대전의 정서를 익히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무료 봉사 한단다. 대전이 만리타향도 아니고 정서를 익힌다는건 무슨 개잡소리인지? 그리고 대전 구단의 부단장을 시켜달라고 했다던데... 에이전트가 구단에 들어간다라... 요즘 교수, 기자들이 정치 캠프에 뛰어드는 망조 들린 사례들이 많다고는 해도 에이전트가 구단에 자리잡는 말도 안되는 권력 구조가 형성되서는 결코 안된다. 자신만의 왕국을 대전에서 건설하고 싶었나 본데 마음대로 안되서 이를 어째?
문제는 대전시에 있다는건데 박성효 시장은 또 선거철되니 말도 안되는 소리 던져대는구나. 전용구장? 퍼플아레나가 멀쩡히 제기능하는데 무슨 놈의 전용구장. 그 돈 있으면 클럽하우스나 빨리 공사 시작하지? 축구가 정치에 이용되는 것도 가슴이 아픈데 끝까지 자신의 득표를 위해 이용하려는 사람이 구단주로 있다는게 화가 난다.
이번 경질은 성적 하나만으로 논의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현재 리그 테이블을 보면 승점 1,2점에 서너팀씩 붙어 있어서 당장 1승만 거둬도 두세 계단을 뛰어 오를 수 있는 상황. 6위와의 승점은 겨우 6점. 이런 상황에서 감독을 경질한다는건 석연찮다. 게다가 청평 전지훈련까지 다녀와서 기분 좋은 후반기 첫승을 챙긴 타이밍에 경질 됐다는 것은 아무래도 숨겨진 무엇인가가 있는 모양.
당분간은 왕선재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간다는데 부디 2승만 더 해주길. 2008년 3승보다는 많이 이겨야지... 이왕 이렇게 된거 팀을 갉아먹고 있던 벌레같은 세력들 싹 몰아냈음 한다. 세스코는 왜 이 사회에 벌레들이 이리 많은데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다.
Chaos.....
답글삭제그 자체....
많이 짜증나겠구만-ㅇ-
답글삭제읽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힌다
답글삭제복잡한 사연이 있군요.
답글삭제드러나지 않은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ㅠ
사장도 같이 내쳤던데.. 뭔가 복잡한 뭔가가 있긴한둡
답글삭제에휴.. 정신없고 복잡하고 어수선하네요
답글삭제아.
답글삭제너무 재밌어.....!!!!!!!!!
이렇게파란만장한축덕질해외에선쉽지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