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참 더럽구나. 기분 좋게 취해야하는데 집에 오는 내내 기분이 더러웠다. 별 수 없다. 이미 내 생활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집에와서 학점을 확인해보니 거참 가관이다. 정작 열심히 한 전공 과목은 바닥을 기는데 대충한 교양 과목은 하늘로 솟구치는구나. 차라리 바쁠 때가 속은 편했다. 걱정거리가 쌓여간다. 젠장. 술은 또 왜 마셨을까. 기분 좋게 취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아니다. 어쨌든 이 노래가 위안이 된다. 난 디오를 더 좋아하나, 보넷 당신도 참 대단한 보컬입니다.
노래방 가셔서 저 노래라도 있었으면 보넷같이
답글삭제션하게 지르셨으면 기분이 좀 괜찮아 지셨을까요?
그나 참 션션하게 잘 쭉쭉 질러버리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이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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